붙길래 쿠팡 검색해보니 있어서 같은값에 로켓으로 구입! 이건 솔직히 일회용같은데 그냥 저렴해서 샀다. 실제로 품질도 저렴이였다. 처음... 대신 의자가 너무 커서 담요나 쿠션같은 걸 좀 많이 깔았다. 근데 아직 아기가 허리힘이 없으니 오래 앉혀놓는 건 금물!! 나는 똑바로 앉혀놓으니 거의 누운...
애견동반 카페를 가거나 음식점을 갈 때 봄이와 함께 가기 위해 쿠팡에서 마련했다. 브랜드 있는 이동가방이나 쿠션빵빵한 이동가방들은 가격대가... 흐물텅 흐물텅 내부 쿠션은 집에 있는 쿠션이나 담요를 깔아주기로 했다. 주머니는 앞면하고 뒷면에 각 2개 3개 달려있다. 봄이 병원 수첩이랑 똥츄...
노트북 위에도 막 올라가고, 밥도 잘 먹고, 급하게 쿠팡으로 주문했던 캣타워에도 잘 올라가고, 숨숨집에도 잘 들어가고 ㅋㅋㅋ 사준 건 다 잘 써서... 똥꼬발랄 쿠션으로도 잘 놈. 토이볼을 사줬는데, 자동 장난감은 2-3일이면 잘 논 거. 이 영상은 아마 토이볼 온 첫날이었던 거 같음. 우유는 자동...
재즈페스티벌 준비물 (필수템) 저는 파워J라 온갖 살림을 다 챙겼지만 꼭 필요한것만 추천드리자면 폴딩박스 / 카트 / 보온병 / 등쿠션 돗자리 / 담요 / 먹거리 / 물티슈 / 보조배터리 이미지 출처 : 쿠팡 특히 등쿠션은 완전 꿀템 페스티벌 현장에서 구매하려면 만원정도 가격에 종이박스로 만든거...
후기 시작할게요 인천Incheon(ICN) → 워싱턴Dulles(IAD) 때와 마찬가지로 좌석에 물과 쿠션, 담요, 헤드셋, 그리고 치약 칫솔과 슬리퍼가 담긴 파우치가... 나왔는데 고추장 달라고 요청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.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그래서 바닥에 담요만 깔아줬는데 아무래도 바닥이 딱딱해서 넘 불편할 것 같았다.. 그리고 구.쪼랑이 최애자리였던 주방의 카펫 ... 한 번 자리를... 그래서 쿠팡에서 찾다가 발견한 강아지쿠션임 사실 2개월만 임보하는건데 너무 좋고 비싼 쿠션을 사면 남편도 싫어하고 또 샀다가 안좋아해서...
역류방지쿠션 쿠팡이 배송도 빠르고 최저가여서 쿠팡에서 샀는데 지금 보니 내가 샀을 당시보다 가격이 더 내려갔네~ 엘라바 모달... 좋아하고 쿠션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한다던데...이를 우째???? 그냥 고양이 쿠션 살걸~후회막심 고민고민하다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복덩이 애착 담요를 깔아...